티파니, 3년만 단독 콘서트 위해 입국··· ‘여전한 인형 미모’

2019-07-29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29일 오후 국내 단독 콘서트 ‘티파니 영 오픈 하츠 이브(TIFFANY YOUNG OPEN HEARTS EVE)’ 콘서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티파니 영 오픈 하츠 이브'는 티파니가 3년만에 국내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8월 3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