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틱스, ‘롤모델은 소녀시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지개 그룹’ 될게요”

2019-08-0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작년 11월 첫 번째 3인조 유닛 '플레이버'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 사랑받아 온 걸그룹 파나틱스(FANATICS, 도아, 윤혜, 도이, 채린, 시카, 지아이)가 6일 오후 데뷔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SIX'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파나틱스는 타이틀곡 'SUNDAY'와 수록곡 'FOLLOW ME'의 무대를 통해 파나틱스만의 무지갯빛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가 롤모델인 무지개같은 매력 넘치는 파나틱스의 데뷔 첫 미니 앨범 'THE SIX'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