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X유선호, 재미와 즐거움과 힐링이 있는 ‘아이돌다방’

2019-08-14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라이프타임과 올레 tv 모바일이 내놓은 새로운 예능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성우 서유리가 사회를 맡았고, MC를 맡은 그룹 신화 앤디와 가수 유선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두 명의 선호가 진행하는 예능 '아이돌다방'은 라이프타임과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14일부터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