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신소율부터 고준·이완까지, “시상하러 왔어요”

2019-08-23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블루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시상을 위해 배우 고준, 남보라, 박하나, 신소율, 왕빛나, 이완, 가수 김소유, 아나운서 공서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CLC, 남우현, 마마무,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플라잉, 오마이걸,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이창민, 있지, 제로나인, 진성, 청하, 트와이스, 하성운 등이 참석하는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