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부터 이준영·최유화·최규진까지, ‘미스터 기간제’ 종방연 총출동

2019-09-0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의 종방연이 6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권소현, 금새록, 김명지, 김예원, 병헌, 서윤아, 서지영, 신재휘, 윤지욱, 이빛나, 이순원, 이준영, 정다은, 지찬, 차중원, 최규진, 최유화, 한소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는 지난 5일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