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글린(Jess Glynne), 월드 스타의 첫 내한··· ‘생얼은 부끄러워’

2019-09-0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제스 글린(Jess Glynne)이 6일 오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제스 글린은 2013년 클린 밴딧의 곡 Rather be로 데뷔한 후 2018년까지 'I Cry When I Laugh', 'Always In Between'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7곡의 UK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한 영국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