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X신성우X엄기준, 태풍 뚫고 출근하는 러블리한 ‘드라큘라’들

2019-09-07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 사전녹화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사전녹화에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드라큘라’ 역을 맡은 빅스(VIXX) 켄, 신성우, 엄기준과 MC를 맡은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스페셜 MC를 맡은 배우 이동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 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