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비, ‘미스트롯’ 넘어 솔로 데뷔··· “노래 잘하는 가수로 남고 싶어”

2019-09-10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TV조선 '미스트롯'에서 TOP12에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하유비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데뷔 싱글 앨범 '평생 내 편'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에서 하유비는 자신만의 간드러지면서도 파워풀한 음색으로 타이틀곡 '평생 내 편'의 공연을 첫 선보였다.

한편 '노래 잘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한 하유비의 데뷔 싱글 앨범 '평생 내 편'은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