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보통의연애’, 김래원X공효진 현실 로맨스··· “모두 공감 가능한 영화”

2019-09-25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