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통합과 화합··· ‘구로G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2019-09-30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2019 구로 G페스티벌'이 29일 오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구로, 아시아의 울림’을 슬로건 열린 '구로 G페스티벌'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다양한 퍼레이드와 부대행사로 꾸며진 3일간의 행사는 ‘북의 대향연’ 퍼포먼스에 이어 CIX, JBJ95, SF9, 김동한, 김재환,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엔씨아, 엘리스, 장대현, 파나틱스, 한초임 등 K-POP가수가 대거 출연한 페스티벌 무대와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