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X우도환X설현, 세 사람의 케미 기대되는 젊은 사극 ‘나의 나라’

2019-10-03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진원 PD를 비롯해 배우 김설현, 양세종, 우도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 드라마 ‘나의 나라’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