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X유태오, 선남선녀의 정통 멜로 ‘버티고’··· “모든 사람에 위로 됐으면”

2019-10-07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버티고’ 야외무대 인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연출을 맡은 전계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천우희, 유태오가 참석해 관객과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천우희와 유태오의 정통 멜로 영화 '버티고'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