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계 이목 집중시킨 사우디 공연 위해 출국 ‘심쿵 아이컨텍’

2019-10-09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9일 오후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에 열리는 이번 투어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최초의 해외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