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레트로 장인’의 귀환··· “목표는 건강히 활동하는 것”

2019-10-11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레트로 장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 소정, 주니)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새 미니 앨범 ‘CODE#03 SET ME FREE(코드#3 셋 미 프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FEEDBACK (너의 대답은)'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레이디스 코드는 팬들에게 전하는 팬송 'NEVER ENDING STORY'와 타이틀곡 'SET ME FREE'의 무대를 차례대로 선보이며 레이디스 코드만의 무대를 선보이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 번째 'CODE#' 시리즈로 돌아온 레이디스 코드의 새 미니 앨범 ‘CODE#03 SET ME FREE'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