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밀턴 ‘사라 코너’ 첫 내한, “한국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9-10-20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린다 해밀턴(Linda Hamilton)이 20일 오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 행사 참석차 내한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내한은 이번이 4번째로, 한국을 첫 방문하는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팀 밀러 감독과 함께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진행되는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등의 행사에 참석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