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동시 컴백, 연인에서 경쟁자로 “뼈 부러지도록 열심히 할 것”

2019-11-05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연인에서 경재자로 돌아온 가수 현아와 던(DAWN)의 동시 컴백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아와 던은 각각 싱글 앨범 'FLOWER SHOWER(플라워 샤워)'와 'MONEY(머니)'의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연인 동시 컴백, 합동 쇼케이스 등 많은 이슈를 모은 두 사람의 앨범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