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조각 미남의 정석 ‘손만 들어도 화보’

2019-11-22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정우성이 21일 오후 인천 영종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정우성은 이날 진행되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극한직업' 류승룡, '생일' 설경구, '기생충' 송강호, '엑시트' 조정석과 함께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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