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장 신뢰 회복”···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발표

2019-11-22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 산업 단체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B.A.P 출신 솔로 아티스트 종업과 그룹 동키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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