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부터 양세종·우도환까지, ‘나의 나라’ 종방연

2019-11-23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의 종방연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김강훈, 김서경, 김설현, 문우진, 박소이, 양세종, 엄서현, 우도환, 이유준, 이현균, 인교진, 장도하, 홍지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나의 나라'는 23일 오후 10시 50분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