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2019-11-24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구하라가 2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으며, 헌재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솔로로 복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