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X정려원, 99%의 소박한 검사 이야기 ‘검사내전’

2019-12-17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태곤 PD를 비롯해 배우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검사내전'은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됐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