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X류현진, 보신각에 퍼진 제야의 종소리··· ‘새해 행사 이어져’

2020-01-01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영동대로Countdown' 행사가 1일 새벽 0시 서울 종로구와 강남구에서 열렸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2019년 최고의 인기를 누린 펭수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타종 행사를 진행했으며, '영동대로Countdown'는 가수 송가인, 하하, 그룹 터보, 다이나믹 듀오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무대와 불꽃놀이를 통해 2020년 새해를 맞이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