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Rocket Punch) 컴백 , '핑크에서 레드'로 보다 강렬하게··· "목표는 1위"

2020-02-11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RED PUNCH(레드 펀치)'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BOUNCY'와 수록곡 'So Solo'의 무대를 첫 선보이며 보다 강렬한 틴크로시로 돌아온 로켓펀치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PINK PUNCH' 이후 6개월간의 시간이 '공백기'가 아닌 '준비 기간'이라 말하며 음악방송 1위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힌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RED PUNCH'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