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학원 비리 혐의' 조국 동생 조 모씨 공판 출석

2020-05-27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민주기자] '웅동학원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씨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조씨는 검은 티셔츠에 회색 자켓을 입고 공판에 출석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 13일 재판부 직권으로 보석된 후 처음으로 재판에 출석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