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X나태주, '불후의 명곡' 오전 녹화 마치고 '팬들과 함께'

2020-06-23     김소현 기자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김호중과 나태주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사전 녹화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오전 녹화를 마친 후 기다려 준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