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X이문세X윤도현, 500회 맞이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2020-07-15     김소현 기자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유희열, 윤도현, 이문세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전 녹화를 위해 출근했다.

한편 500회를 맞이한 '유희열의 스케치북'는 이문세와 이소라,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희열과 함께 '더 엠씨(The MC)'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