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X손숙, '할무니'이어 정규 앨범 내레이션까지 '기대감UP'

2020-08-24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손숙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첫 정규 앨범 신곡 내레이션에 참여하기 위해 출근했다.

앞서 손숙은 지난 6월 발매한 김호중의 '할무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9월 공개되는 정규 앨범 내레이션까지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한편 김호중의 이번 정규 앨범은 중장년층을 위한 트롯 발라드 '우산이 없어요'와 젊은 층도 즐길 수 있는 팝 발라드 '만개'를 더블 타이틀로 선정,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전 세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