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옐로비 해체, 아리 '관계자 성추행+미정산' VS 소속사 '사생활 문란' 첨예한 대립 옐로비 해체, 아리 '관계자 성추행+미정산' VS 소속사 '사생활 문란' 첨예한 대립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옐로비(Yellow Bee)가 해체를 두고 소속사와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옐로비의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옐로비를 공식 해체를 통보했다.소속사 측은 "2017년 데뷔한 옐로비가 3번째 디지털 앨범 'DVD'를 준비하면서 기존 멤버 전원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나갈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멤버 B양으로 인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회사의 내부 회의 결정 끝에 해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옐로비 멤버 아리가 소속사의 입장에 정면으로 반박. 자신의 인스타그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08-01 14: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