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채이, '연애의 흔적'으로 생애 첫 작품 도전 '귀염X풋풋 매력' 정채이, '연애의 흔적'으로 생애 첫 작품 도전 '귀염X풋풋 매력' [비하인드=윤석진기자] 신예 정채이가 ‘연애의 흔적’으로 생애 첫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0의 9번째 작품 ‘연애의 흔적’(연출 유영은 극본 정현)은 이미 끝나버린 연애의 남아있는 감정들에 관한 현실 로맨스 드라마다.정채이는 극중 건축 사무소 입사 3개월 차인 사원 ‘하이’ 역을 맡았다. 밝고 귀여운 성격이 돋보이는 인물로 건축 사무소 선배 주영 역의 이유영과 현실 선후배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정채이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연애의 흔적’에 풋풋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 연예 | 윤석진 기자 | 2020-12-15 23: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