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돌 피싱캠프’ 연우, 승부욕의 화신 탄생...“잠들기 전까지 낚싯대 놓지 않아” ‘아이돌 피싱캠프’ 연우, 승부욕의 화신 탄생...“잠들기 전까지 낚싯대 놓지 않아”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아이돌 피싱캠프' 마지막 회에서 승부욕의 화신으로 거듭나며 대미를 장식했다.연우는 지난 2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 마지막 회에서 강렬한 승부욕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연우는 '지깅 낚시 대회' 출전을 앞두고 전날 잠들기 직전까지 낚싯대를 손에 쥐고 연습을 쉬지 않는 뜨거운 승부욕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연우는 동료 출연진과의 연습 도중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는 게임에 "허망해요"라는 외침과 동시에 강렬한 사투를 위한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07-03 15: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