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소미, 현아 비방용 폭로에 당황 "우리집 올때 항상 노브라" 전소미, 현아 비방용 폭로에 당황 "우리집 올때 항상 노브라"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현아가 전소미의 사생활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23일 유튜브 채널 TEO '예스 오아 핫(Yes or Hot)' 첫 회에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서로의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하지 못하면 매운 음식을 먹는 콘셉트.이날 현아는 질문을 던지기 전 "비방용인데"라며 높은 수위의 질문을 예고했다. 이에 전소미는 "괜찮아. 한 번 던져봐"라고 현아를 자극했고, 현아는 "소미가 우리집에 놀라올 때 항상 편하게 오잖아! 노브라로!"라고 폭로했고, 이에 당황한 전소미는 "질문이 쎄다"라며 결국 매운 연예 | 김영우 기자 | 2023-08-24 10:33 ‘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에 '마약 루머’까지···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에 '마약 루머’까지···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비하인드=김태석기자] JTBC2 ‘악플의 밤’에서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출연해 그동안의 전하지 못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는 MC를 맡은 신동엽, 김숙, 김종민,설리가 출연해 자신의 악플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설리는 '노브라'에 대한 악플에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브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 “편안해서 착용을 하지 않는다. 그게 자연스럽고 예쁘다” 등의 말을 이어갔다.또 “브래지어는 악세사리”라며, 현장의 MC들에게 "지금 제가 이상해 보이 연예 | 김태석 기자 | 2019-06-22 13: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