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발 변신' 이하린, 상크한 미소로 인사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단발 변신' 이하린, 상크한 미소로 인사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하린이 연말 인사를 건넸다.이하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용.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하린은 과거 MBC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을 때와는 달리 짧은 단발로 변신했다. 특히 큰 눈과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이하린은 ‘낯선 하루’로 데뷔한 후 ‘불후의 명곡’, ‘캐스팅 콜’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이하린 인스타그램, MBC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연예 | 김태석 기자 | 2018-12-31 09:01 이하린, ‘캐스팅콜’ 넘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합류 이하린, ‘캐스팅콜’ 넘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합류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하린이 3년 만에 돌아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합류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에 나섰다.이하린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멜라니 해밀튼 역으로 애슐리의 아내 역할을 맡았다. 스칼렛의 첫 남편인 찰스의 여동생, 겸손하고 정숙한 성품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의 모습을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캣츠’, ‘지킬 앤 하이드’에서 명품 뮤지컬 배우로 인정 받아온 브래드 리틀이 프랑스의 오리지날 연출가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빅과 연예 | 김태석 기자 | 2018-06-03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