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S'위험한 약속' 복수의 화신 박하나, 고세원과 7년 만 극적 재회 KBS'위험한 약속' 복수의 화신 박하나, 고세원과 7년 만 극적 재회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와 고세원이 7년 만에 극적 재회했다. 복수의 화신이 돼 돌아온 박하나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7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 7회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차은동(박하나)은 강태인(고세원)의 배신을 원망하고 증오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강태인은 죄책감에 그녀의 석방이라도 앞당기고자 했으나, 최준혁(강성민)이 또 다시 계략을 꾸몄다. 재소자를 포섭해 상해 사건을 일으켜 차은동에게 뒤집어씌운 것. 특수상해죄로 징역 5년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4-08 07:33 KBS'위험한 약속' 고세원, 믿었던 사람의 배신 KBS'위험한 약속' 고세원, 믿었던 사람의 배신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함정 같은 딜레마에 빠진 고세원이 결국 박하나를 배신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 메가몬스터) 6회에서 강태인(고세원)은 차은동(박하나)과의 약속과 아버지강일섭(강신일)의 목숨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졌다. “니가 한회장(길용우)이랑 니 아버지 이식순번 바꾼 거, 그것만 덮으면 니 아버지 우리가 반드시 살린다”는 최준혁(강성민)과 “지금 그 경비직원 억울함 풀어주는 게 중요해? 어떻게든 아버님부터 살려야지”라는 오혜원(박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4-08 0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