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새 2020' 홍수아X서하준, 친구에서 연인으로 '애틋 첫 키스' 예고··· 쌍방 로맨스 싹 틔운다 '불새 2020' 홍수아X서하준, 친구에서 연인으로 '애틋 첫 키스' 예고··· 쌍방 로맨스 싹 틔운다 [비하인드=김소현기자] SBS '불새 2020' 홍수아와 서하준이 애틋한 첫 키스로 쌍방 통행 로맨스의 싹을 틔운다.'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드라마다.지난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은 정민(서하준 분)과의 데이트 도중 우연히 세훈(이재우 분), 미란(박영린 분)을 만나게 되면서 아찔한 사자대면을 갖게 됐다. 엇갈린 러브라인 속 긴장감 넘치는 사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12-01 19:49 SBS'불새 2020', 홍수아X이재우X서하준X박영린 '캐스팅 확정' SBS'불새 2020', 홍수아X이재우X서하준X박영린 '캐스팅 확정' [비하인드=김소현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 홍수아, 이재우, 서하준, 박영린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16년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불새의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엄마가 바람났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9일(월) 첫 방송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연출 이현직/극본 이유진)이 홍수아, 이재우, 서하준, 박영린의 어메이징한 만남을 성사시키며 기대지수에 불을 지폈다.‘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8-18 16:50 ‘수상한 장모’ 윤복인, “지화자로 살 수 있어 영광” 애정 가득 종영소감 ‘수상한 장모’ 윤복인, “지화자로 살 수 있어 영광” 애정 가득 종영소감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윤복인이 ‘수상한 장모’를 마무리하며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오늘(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 연출 이정훈)에서 짙은 모성애를 그려낸 윤복인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것.특히 잃어버린 딸에 대한 그리움으로 몽유병과 우울증을 앓으면서도 “우리 딸 안 죽었어요”라며 25년 동안 딸이 살아있을거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이에 ‘수상한 장모’ 종영을 맞이해 연예 | 김소현 기자 | 2019-11-08 16: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