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이더' 강하늘, 골드맨카지노 지배인 올랐다!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 강하늘X이유영, 예상 밖의 갈등 시작 '인사이더' 강하늘, 골드맨카지노 지배인 올랐다!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 강하늘X이유영, 예상 밖의 갈등 시작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사이더'가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반전을 예고했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요한(강하늘)은 우민호(김민승)가 남긴 증거들을 통해 신달수(예수정)를 죽인 진범이 장선오(강영석)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지시를 내린 이는 따로 있었다. 바로 김요한을 탐낸 도원봉(문성근)이 그를 가지기 위해서 꾸민 일이었던 것. 김요한뿐 아니라 장선오의 비극까지도 "사람이 외로우면 기댈 곳을 찾는다"라는 그의 잔혹한 이론이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하지만 이제 모든 전세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7-18 10:30 '인사이더' 골드맨카지노 왕좌 오른 강하늘! 마침내 지배인 등극→ 복수의 방식 사이에 둔 강하늘X이유영의 갈등 시작 '인사이더' 골드맨카지노 왕좌 오른 강하늘! 마침내 지배인 등극→ 복수의 방식 사이에 둔 강하늘X이유영의 갈등 시작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이 골드맨카지노의 왕좌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12회에서는 골드맨카지노의 지배인으로 거듭나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산홀딩스의 계좌에 들어있던 비자금을 무기로 신선동의 거물들을 만난 그는 도원봉(문성근)을 몰아내고 신선동의 소지가 되었다. 비자금을 빼앗긴 양준(허동원), 양화(정만식) 형제 역시 '쩐주'들에게 버림 받으며 카지노의 지배인 자리는 완전한 공석으로 남았다. 이에 신선동과 마카오 삼합회의 인정 아래 지배인실에 입성하는 김요한의 모습은 짜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7-15 10:13 '인사이더' 강하늘, 로비스트 한보름과의 만남··· 복수 향한 거침없는 질주 '인사이더' 강하늘, 로비스트 한보름과의 만남··· 복수 향한 거침없는 질주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사이더' 복수와 정의를 향한 강하늘의 질주는 계속된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측은 14일, 골드맨카지노의 지배인실에 들어선 김요한(강하늘)의 모습을 포착했다. 마카오에서 온 로비스트 애니(한보름)와의 첫 대면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치밀한 설계로 3천억 원에 달하는 골드맨카지노의 비자금을 손에 넣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배에 분노한 양준(허동원)을 제압한 오수연(이유영)의 활약으로 VIP실을 빠져나온 김요한은 곧바로 양화(정만식)를 찾아갔다.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7-14 19:12 '인사이더' 강하늘, 3천억 비자금 손에 넣었다→ 이유영, 허동원 향한 짜릿한 일격 '인사이더' 강하늘, 3천억 비자금 손에 넣었다→ 이유영, 허동원 향한 짜릿한 일격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이 3천억 원의 주인이 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11회에서는 치밀한 설계로 골드맨카지노의 비자금을 차지하는 김요한(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연(이유영)의 활약으로 양준(허동원)을 상처 입히고 VIP실을 빠져나온 두 사람. 김요한은 양화(정만식)를 찾아가 그의 눈앞에서 비자금을 다른 계좌로 송금, 3천억 원 전액을 차지했다. 이를 미끼로 장선오(강영석)의 목숨줄까지 손에 쥔 김요한은 그의 자백을 받아낼 각오를 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양준의 눈을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7-14 12:54 '인사이더' 강하늘, 허동원에 트릭 발각?! 운명의 판 앞에서 위기··· 속내를 숨긴 또 한 번의 공조 시작 '인사이더' 강하늘, 허동원에 트릭 발각?! 운명의 판 앞에서 위기··· 속내를 숨긴 또 한 번의 공조 시작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사이더' 적수 없는 승자였던 강하늘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10회에서는 골드맨카지노에 입성한 김요한(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스킨네이션의 상장을 맞아 카지노의 VIP실에서 열리는 게임판에 초대받은 그는 양준(허동원)과 두 번째 매치를 펼쳤다. 게임판의 선수들과 미리 접촉했던 김요한은 어김없이 연전연승을 거뒀다. 양준은 이를 알지 못한 채 질투심과 오기에 휩쓸렸고, 종내는 VIP실까지 내걸며 위험천만한 게임에 뛰어들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7-08 11:01 '인사이더' 강하늘, 한계 없는 빅픽처! 타깃은 이제 문성근··· 이유영 과거 알게 된 강하늘! 두 복수자의 남다른 유대 '인사이더' 강하늘, 한계 없는 빅픽처! 타깃은 이제 문성근··· 이유영 과거 알게 된 강하늘! 두 복수자의 남다른 유대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의 빅픽처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9회에서는 짜릿한 빅픽처로 새로운 판을 세팅하는 김요한(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주 교도소가 함락되며 심부름꾼을 부리기 어려워진 도원봉(문성근)은 때마침 재차 도움을 청해온 김요한을 못 이기는 척 소지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김요한의 계획이었다. 치밀한 계산으로 도원봉의 신뢰를 얻어낸 김요한. 이어 우민호(김민승)의 아버지이자 ‘골드맨 카지노’의 돈 세탁 기술자 우상기(오태경)를 가로채는 한편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7-07 14: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