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첫 월드 투어의 미주 4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지난 19일 뉴욕을 시작으로, 22일 댈러스, 24일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2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STRO The 2nd ASTROAD TOUR [STAR LIGHT](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어)’ 미주 투어를 통해 팬들과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아스트로는 ‘고백’, ‘BABY(베이비)’, ‘숨가빠’, '니가 불어와’, ’붙잡았어야 해’ 등의 히트곡부터 앨범 속
연예 | 김영우 기자 | 2019-03-29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