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이대열,Y,이장준,TAG,배승민,봉재현,김지범,김동현,홍주찬,최보민) 와이(Y)가 지난 14일 열린 뮤지컬 '태양의 노래' 하람역으로 첫 공연을 꾸몄다. '태양의 노래'는 한여름의 달빛처럼 빛나는 소녀 해나가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을 만나 생애 가장 빛나는 태양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을 그리는 뮤지컬이다. 와이는 이 작품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서핑하길 좋아하는 순수하고 밝은 소년 하람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 첫 공연부터 하람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5-1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