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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노래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박한얼, 새 싱글 ‘기억도 안 나’로 데뷔
스무살을 노래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박한얼, 새 싱글 ‘기억도 안 나’로 데뷔
  • 전시윤 기자
  • 승인 2018.08.2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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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전시윤수습기자] 스무 살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박한얼’이 새 싱글과 함께 혜성처럼 등장했다.

박한얼은 그간 버스킹 공연을 다니며 실력을 쌓아온 가수다. 그는 “길바닥에서 노래해도 응원해주고 좋아해 주신 기억이 많이 남는다”며 가수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지금은 클럽 공연과 ‘레이블픽’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싱글 '기억도 안 나‘는 박한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자연스럽게 점차 사랑에 빠져들어 ‘어떻게 이렇게나 푹 빠졌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사랑스러운 위트가 담겨있는 곡이다.

한편 박한얼은 오늘(23일) 정오에 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루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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