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47살이 안 믿기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1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가 혜정이에게 산삼을 먹였을까요? 방학을 하여 다들 신나는데 저는 왜 이리 한숨이 나올까요~? 오늘 힘 닿는데 까지 놀아 주겠습니다
여러분 내일 연락 없으면 저 뻗은 겁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속 함소원은 수영장에서 모노키니를 입고 워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로 비친 함소원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마른 몸매에 볼륨감까지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으며, SNS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함소원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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