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그림 그리기로 취미생활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유튜버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그림 시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시원하게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투피스와 짙은 색 모자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명품 짝퉁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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