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전시윤수습기자] 갓세븐(GOT7)이 '하드캐리2'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일 오전 10시 CJ ENM M2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갓세븐의 하드캐리2 스페셜 코멘터리'에서는 지난 5화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이전 영상을 통해 갓세븐은 '하드캐리2'를 진행하며 찍었던 사진들로 휴대폰 케이스를 직접 디자인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유겸은 행복했던 순간의 느낌을 추억하며 본인을 닮은 이모티콘을, 영재와 재범, 진영, 마크는 하드캐리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글로 적었다. 뱀뱀과 잭슨은 사진을 보며 떠오른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이렇게 추억을 되새기며 갓세븐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케이스는 CJ ENM 공식 굿즈 브랜드 MYCT를 통해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는 티빙몰, 해외는 셀렙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Mnet M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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