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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둘째 출산 후 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 벌써부터 지친 기색
소율, 둘째 출산 후 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 벌써부터 지친 기색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09.30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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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율 인스타그램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아이가 둘인 애 둘 엄마 박소율 조리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편하고 배부르고 심심하고 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재밌고 설레고 기쁘고 졸리고 바쁘고 단거땡기고 조리원에 있을때 잠이 안와서 새벽에 긴머리는 깔끔하게
올릴 수 있어서 편한데 헤어스타일을 바꿔보고 싶긴 하네요 추천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소율은 둘째를 낳은 후 조리원에서 회복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문희준과 결혼해 같은해 딸 희율을 품에 안았다. 지난 7일 소율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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