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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비에 홀딱 젖은 '물미역'··· 차분하게 바뀐 분위기로 '눈길'
홍진영, 비에 홀딱 젖은 '물미역'··· 차분하게 바뀐 분위기로 '눈길'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10.10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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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9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오늘도~이 비를 맞으며~ #물미역샷 #모두들감기조심하세여 #굿나잇"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진영은 비를 맞은 뒤 차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진영은 평소와 다른 차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지난 4월 6일 새 앨범 'Viva La Vida(비바 라 비다)'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지난 달에는 정통 발라드 신곡 '그대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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