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신혜가 본업 복귀를 두고 기대감을 표했다.
14일 박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카락아 쑥쑥 자라렴 일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신혜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한 꽃미소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모태 미녀답게 클래스가 남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1세 연하의 배우 최태준과 5년 간의 열애 끝에 올해 1월 결혼했다. 이후 5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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