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장가현이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3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현대서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가현은 청바지에 초록색 자켓을 매치. 부츠를 신고 여의도에 위치한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가현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큰 키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관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00년 015B 객원 보컬 출신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올해 7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에 동반 출연해 이혼의 이유 등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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