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 여행 중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cabo 시내에 아기자기한 소품샵"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멕스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한 가게에 방문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황신혜는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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