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LIGHTSUM(라잇썸)이 'LIGHTSUM OFFICIAL FAN CLUB SUMIT 1ST FAN MEETING [The Best Birthday Ever!]'를 통해 오늘(12일)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LIGHTSUM(라잇썸)의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에 LIGHTSUM(라잇썸)은 다채로운 구성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LIGHTSUM(라잇썸)은 지난 2021년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를 시작으로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라잇 어 위시),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인투더라잇)를 연달아 발매하며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등을 통해 '4세대 핫 루키'로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 바 있다.
한편, LIGHTSUM(라잇썸)의 팬미팅 'LIGHTSUM OFFICIAL FAN CLUB SUMIT 1ST FAN MEETING [The Best Birthday Ever!]'은 오늘(12일) 오후 6시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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