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다시 한 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거리가 너무 가까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쿠오카 조만간 보자. 재밌었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화이트 색상의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한승연은 36세 나이를 잊은 듯한 상큼한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22일 카라 15주년 기념 팬미팅 참석차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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