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스즈키 아이리(Suzuki Airi, 鈴木愛理)가 3월 16일 오후 '2023 FW 서울패션위크' 참석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첫 내한했다.
이날 스즈키 아이리는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한국에 오려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처음 올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에서 계속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드디어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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