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면서 아들 젬마 발 사진과 반려견 발 사진을 함께 찍어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기의 발과 반려견의 발이 나란히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닮았어요?", "아가야 발 너무 귀여워요", "너무예쁜 사진", "다람이 보초견인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 달 8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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